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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카에 올라온 글이라 아마 유출이 되면 안 될텐데 이미 캡쳐되서 양웹에까지 떠돌아다니고 있는데 모른척하고 있을 필욘 없을 것 같아서 올려봄.
운문의 형식을 빌린 자기고백.
성우가 쓰는 글을 볼 때마다 필요한 단어만 써서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는구나 느낀다. 담백하면서 쉽게 읽히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직격으로 와닿는 글을 쓰곤 함.
솔직하면서 겉멋든 데 없고 감성적이지만 우울하지 않다.
팬심 떠나서 마음에 듬.
조금 공부해서 가사를 써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.
그리고 같이 올라온 셀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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